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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79

인하공전,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최종 선정

작성자
정윤수
작성일
2026.09.07.
수정일
2026.09.07.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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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AI 융합 실무교육으로 청년 첨단산업 인재 300명 양성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김성찬, 이하 인하공전)은 18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1유형(첨단인재형)에 최종 선정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대학에 재학 중이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인하공전은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총 18개월 동안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0명 규모의 청년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반도체기계정비학과를 중심으로 기계공학과, 기계설계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시스템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 재료공학과 등 9개 학과가 참여한다.

 

인하공전은 기존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경험과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도체 기초인재, 공정 테크니션, 장비 테크니션, 엔지니어 양성과정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반도체 공정 및 장비 실무교육에 AI·데이터 활용 역량을 연계한 융합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참여기업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현장연수, 경력개발 지원 등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한다.

 

최봉재 부트캠프사업단장은 “반도체 공정 및 장비 실무와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지원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인하공전이 축적해 온 첨단산업 분야 교육역량과 산학협력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산업과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인하공전은 앞으로 반도체·AI 융합형 교육모델 구축과 지역 산업체 연계 취업지원 체계 고도화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인재양성 거점대학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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